|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11.0% | BUILD | HURRICANE | 190ml |
블루 라군 (롱 드링크 ver)란?
블루 라군(Blue Lagoon)은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약 11도의 청량한 롱드링크 칵테일입니다.
보드카, 블루 큐라소, 레몬에이드(또는 스프라이트) 세 가지 재료로 만들어지며, 이름처럼 맑고 푸른 열대 석호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색상이 특징입니다.
1960년대 유럽 리조트에서 탄생해 여름 휴양지의 상징적인 칵테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블루 큐라소의 화려한 파란색과 오렌지 향, 레몬에이드의 상큼한 탄산감이 어우러져 시각적으로나 미각적으로 시원함을 극대화합니다.
해변이나 풀사이드, 여름 파티에서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줄 완벽한 칵테일입니다.
블루 라군 (롱 드링크 ver) 도수
블루 라군의 도수는 약 11%로 칵테일 중에서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40도의 보드카와 20~25도의 블루 큐라소가 레몬에이드로 충분히 희석되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시브리즈(11도)나 모히또(12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코스모폴리탄(24도)이나 마가리타(22도)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대형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과 함께 서빙되어 양이 많지만, 낮은 도수 덕분에 여름철 해변이나 풀사이드에서 여러 잔 즐기기에도 적합합니다.
달콤한 맛에 비해 알코올 감이 잘 느껴지지 않으니 과음에 주의하세요.
블루 라군 (롱 드링크 ver) 재료
블루 라군 (롱 드링크 ver) 레시피
- 허리케인 글라스에 얼음을 채운다.
- 신선한 레몬 조각을 추가하면 더욱 상큼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보드카 30ml와 블루 큐라소 30ml를 붓는다.
- 레몬에이드 120ml를 추가한다.
- 가볍게 저어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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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라군 (롱 드링크 ver) 맛
블루 라군은 첫 입에서 레몬에이드의 상큼한 시트러스와 청량한 탄산이 입안을 시원하게 적시고, 곧이어 블루 큐라소 특유의 달콤한 오렌지 풍미가 부드럽게 퍼집니다.
보드카는 강한 맛을 주장하지 않고 전체적인 바디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뒷맛은 레몬의 가벼운 산미와 오렌지 리큐어의 달콤한 여운이 상쾌하게 마무리됩니다.
전체적으로 사탕이나 소다를 떠올리게 하는 달콤하고 가벼운 맛이 특징입니다.
달콤하고 청량한 음료를 좋아하는 분, 강한 알코올 맛이 부담스러운 분께 추천합니다.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더해져 SNS 인증샷용으로도 완벽한 칵테일입니다.
블루 라군 (롱 드링크 ver) 역사
블루 라군의 정확한 기원은 여러 설이 있지만, 1960년대 유럽의 해변 리조트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설은 1960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앙겔레터(Angeleterre) 호텔 바에서 바텐더 앤디 맥켈호니(Andy MacElhone)가 창작했다는 것입니다.
'블루 라군'이라는 이름은 아이슬란드의 유명한 온천 관광지에서 따왔다는 설과, 단순히 푸른 열대 석호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이 있습니다.
1980년 브룩 쉴즈 주연의 영화 '블루 라군' 개봉 이후 칵테일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블루 큐라소의 인공적인 파란색이 특징인 이 칵테일은 1970~80년대 디스코 시대에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오늘날에도 여름 해변과 풀 파티의 대표 칵테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