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2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25.7% FLOAT SHOT 60ml

B-52란?

B52는 칼루아, 베일리스, 그랑 마니에 세 가지 리큐어를 층층이 쌓아 만드는 약 25도의 레이어드 샷 칵테일입니다.

1970년대 캐나다에서 탄생해 미국 B-52 폭격기의 이름을 딴 이 칵테일은, 아름다운 삼색 레이어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불을 붙여 마시는 "플레이밍 B52" 버전으로도 유명하며, 샷 칵테일 입문자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B-52 도수

B52의 도수는 약 25%로, 샷 칵테일 중에서는 중간 정도의 강도입니다.

칼루아(20%), 베일리스(17%), 그랑 마니에(40%)가 각각 1:1:1 비율로 섞여 평균 약 25도가 됩니다.

위스키나 보드카 스트레이트(40도)보다는 부드럽고, 모히또(12도)나 피나 콜라다(15도)보다는 강합니다. 달콤한 맛 덕분에 도수에 비해 순하게 느껴집니다.

B-52 재료

커피 리큐어
베일리스
그랑 마르니에

B-52 레시피

  1. 샷 글라스에 커피 리큐어 20ml를 먼저 붓는다.
  2. 바 스푼을 이용해 부드럽게 베일리스 20ml를 층층이 쌓는다.
  3. 그 위에 다시 바 스푼을 사용해 그랑 마르니에 20ml를 조심스럽게 층층이 붓는다.

재료를 천천히 붓고 스푼을 이용하면 선명한 레이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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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맛

B52는 첫 입에서 그랑 마니에의 오렌지 향이 화사하게 퍼지고, 베일리스의 크리미한 단맛이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마지막으로 칼루아의 커피 풍미가 깊은 여운을 남기며, 세 가지 맛이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전체적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커피와 초콜릿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쓴 맛이나 알코올 향을 싫어하는 분, 처음 샷 칵테일을 도전하는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B-52 역사

B52는 1970년대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Keg Steakhouse + Bar에서 탄생했습니다.

바텐더 피터 핀치(Peter Fich)가 창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인기 있던 미국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폭격기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폭탄처럼 강렬하다"는 의미와 함께, 세 층의 레이어가 폭격기의 동체를 연상시킨다는 설도 있습니다. 1980년대 불을 붙여 마시는 플레이밍 버전이 등장하며 파티 칵테일로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