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피리냐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24.0% MUDDLE ROCKS 150ml

카이피리냐란?

카이피리냐(Caipirinha)는 브라질의 사탕수수 증류주 카샤사에 라임과 설탕을 머들링해 만드는 약 24도의 브라질 국민 칵테일입니다.

포르투갈어로 "시골 소녀"를 뜻하는 이름처럼, 소박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가진 칵테일입니다.

단 세 가지 재료로 만드는 심플한 레시피지만, 라임의 상큼함과 카샤사의 독특한 풍미가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합니다. IBA 공식 칵테일입니다.

카이피리냐 도수

카이피리냐의 도수는 약 24%로, 칵테일 중에서는 높은 편에 속합니다.

카샤사(40%) 60ml에 라임과 설탕이 더해져 약 24도가 됩니다.

네그로니(24도), 사이드카(24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마가리타(25도)와 거의 동급입니다. 라임의 산미와 설탕의 달콤함이 높은 도수를 잘 감싸줍니다.

카이피리냐 재료

카샤사
라임즙
설탕

카이피리냐 레시피

  1. 라임을 8등분하여 락스 글라스에 넣습니다.
  2. 설탕을 넣고 머들러로 라임을 으깨 즙과 오일을 추출합니다.
  3. 카샤사를 넣고 가볍게 섞어줍니다.
  4. 크러쉬드 아이스를 가득 채우고 잘 저어줍니다.

라임을 너무 세게 으깨면 쓴맛이 나므로 적당히 으깨는 것이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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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피리냐 맛

카이피리냐는 첫 입에서 라임의 강렬한 산미와 껍질에서 오는 쌉싸름한 시트러스 오일 향이 느껴집니다.

이어서 카샤사 특유의 사탕수수에서 오는 풀 향과 흙내음, 살짝 펑키한 뉘앙스가 퍼지고, 설탕의 달콤함이 전체를 부드럽게 감쌉니다. 상큼하면서도 대담한 맛이 특징입니다.

새콤달콤하면서 강한 칵테일을 좋아하는 분, 럼과 다른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카이피리냐 역사

카이피리냐의 정확한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19세기 브라질 상파울루 지역 농촌에서 탄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 가지 설에 따르면 1918년 스페인 독감 대유행 당시 민간 치료제로 카샤사, 라임, 꿀, 마늘을 섞어 마신 것에서 발전했다고 합니다.

"카이피리냐(Caipirinha)"는 포르투갈어 "카이피라(caipira)"에서 파생된 말로, "시골 사람" 또는 "촌스러운"이라는 뜻입니다. 지소사 "-inha"가 붙어 "작은 시골 소녀"라는 애칭이 되었습니다.

2003년 브라질 정부는 공식적으로 카이피리냐를 브라질의 국민 칵테일로 지정했습니다. 법적으로 카샤사를 사용해야만 카이피리냐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