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샤사는 브라질의 국민 증류주로, 사탕수수 즙을 발효시켜 증류한 술입니다. 도수는 보통 38~48%이며, 럼과 비슷하지만 사탕수수 당밀이 아닌 신선한 사탕수수 즙으로 만들어 더욱 풀향과 흙내음이 특징입니다.
16세기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부터 생산되어 5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브라질에서는 '핑가(Pinga)' 또는 '아구아르덴치(Aguardente)'라고도 불립니다.
브라질 국민 칵테일인 카이피리냐의 핵심 재료로, 바티다(Batida) 등 다양한 브라질 칵테일에 사용됩니다. 최근에는 전 세계 바에서 럼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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