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75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14.0% SHAKE CHAMPAGNE 120ml

프렌치 75란?

프렌치75(French 75)는 드라이 진에 레몬즙, 설탕 시럽을 셰이크한 후 샴페인을 탑업해 만드는 약 14도의 우아한 칵테일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파리에서 탄생했으며, 프랑스 75mm 야포의 강력한 펀치력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IBA 공식 칵테일로, 축하 자리나 특별한 날에 완벽한 세련된 칵테일입니다.

프렌치 75 도수

프렌치75의 도수는 약 14%로, 칵테일 중에서는 중간 정도의 강도입니다.

드라이 진(40%) 30ml와 샴페인(12%) 60ml에 레몬즙과 시럽이 더해져 약 14도가 됩니다.

키르 로얄(13도)과 비슷한 수준이며, 미모사(6도)보다는 훨씬 강합니다. 샴페인의 청량한 버블이 알코올을 가벼워 보이게 하지만 실제로는 꽤 강한 편입니다.

프렌치 75 재료

드라이 진
레몬즙
설탕 시럽
샴페인

프렌치 75 레시피

  1. 샴페인 플룻을 냉장고에 넣어 미리 차갑게 준비합니다.
  2. 칵테일 셰이커에 진 30ml, 레몬 주스 15ml, 심플 시럽 15ml를 넣고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3. 셰이커를 단단히 잡고 15-20초간 강하게 흔들어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합니다.
  4. 차가운 샴페인 플룻에 더블 스트레이너로 걸러 따르고, 차가운 샴페인 60ml로 톱핑합니다.
  5. 레몬 트위스트로 장식하거나 레몬 필을 글라스 위에 짜서 향을 내고 가니시로 넣습니다.

고품질의 드라이 샴페인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너무 달지 않은 브뤼 샴페인이 진과 레몬의 밸런스를 완벽하게 맞춰줍니다. 샴페인 플룻을 미리 차갑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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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75 맛

프렌치75는 첫 입에서 샴페인의 섬세한 버블과 함께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퍼집니다.

이어서 드라이 진의 주니퍼 향과 레몬의 산미가 균형을 이루고, 설탕 시럽이 적절한 달콤함을 더합니다. 샴페인의 우아한 피니쉬가 길게 이어집니다.

축하 파티나 특별한 날에 완벽한 칵테일로, 샴페인을 좋아하면서 조금 더 복잡한 맛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프렌치 75 역사

프렌치75는 1915년 파리의 해리스 뉴욕 바에서 탄생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군이 사용하던 75mm 야포(Canon de 75)의 강력한 반동에 비유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전쟁 중 연합군 병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마시면 대포에 맞은 것처럼 강렬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원래는 코냑 베이스였다는 설도 있으며, 오늘날에는 진 베이스가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IBA 공식 칵테일로 전 세계 클래식 바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