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로니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24.0% STIR ROCKS 90ml

네그로니란?

네그로니(Negroni)는 드라이 진, 스위트 베르무트, 캄파리를 동일 비율로 섞어 만드는 약 24도의 이탈리아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1919년 피렌체에서 탄생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설적인 칵테일로, 쓴맛과 단맛의 완벽한 균형이 특징입니다.

아페리티프(식전주)로 완벽하며, 복잡하고 깊은 맛을 선호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네그로니 도수

네그로니의 도수는 약 24%로, 칵테일 중에서는 중상 정도의 강도입니다.

드라이 진(40%) 30ml, 스위트 베르무트(16%) 30ml, 캄파리(25%) 30ml를 1:1:1 비율로 섞고, 스터링의 희석으로 약 24도가 됩니다.

사이드카(24도), 마가리타(25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맨해튼(28도)보다는 약간 가볍습니다. 쓴맛이 강해 실제 체감은 더 드라이하게 느껴집니다.

네그로니 재료

드라이 진
스위트 베르무트
캄파리

네그로니 레시피

  1. 락 글라스에 큰 얼음을 넣습니다.
  2. 드라이 진 30ml, 스위트 베르무트 30ml, 캄파리 30ml를 글라스에 부어줍니다.
  3. 바 스푼으로 가볍게 저어 재료들을 혼합합니다.
  4. 오렌지 껍질을 글라스 위에서 짜서 오일을 뿌린 후, 가니시로 장식합니다.

네그로니는 모든 재료를 동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렌지 껍질을 짜서 나오는 오일이 칵테일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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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로니 맛

네그로니는 첫 입에서 캄파리 특유의 강렬한 쓴맛이 느껴집니다.

이어서 스위트 베르무트의 허브향과 달콤함이 쓴맛을 부드럽게 감싸고, 드라이 진의 주니퍼 향이 복합적인 깊이를 더합니다. 오렌지 가니쉬가 시트러스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전체적으로 쌉싸름하면서 복잡한 맛으로,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처럼 쓴맛을 즐기는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네그로니 역사

네그로니는 1919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카페 카소니에서 탄생했습니다. 카밀로 네그로니 백작이 자신이 즐기던 아메리카노 칵테일의 소다수를 진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한 것이 시작입니다.

바텐더 포스코 스카르셀리가 이 요청을 받아들여 만든 칵테일이 백작의 이름을 따 "네그로니"가 되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구분하기 위해 레몬 대신 오렌지로 가니쉬했습니다.

오늘날 IBA 공식 칵테일이자 세계에서 가장 주문량이 많은 클래식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불바르디에(버번 베이스), 네그로니 스발리아토(스파클링 와인) 등 수많은 변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