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바디에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25.0% STIR ROCKS 90ml

불바디에란?

불바디에(Boulevardier)는 버번 위스키에 캄파리와 스위트 베르무트를 더해 스터드로 만드는 약 25도의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위스키로 만든 네그로니"로 불리며, 1920년대 파리에서 탄생한 금주법 시대의 명작입니다.

네그로니의 우아함에 버번의 따뜻한 바닐라와 캐러멜 풍미가 더해져, 더욱 깊고 풍성한 맛을 선사합니다.

불바디에 도수

불바디에의 도수는 약 25%로, 칵테일 중에서는 높은 편에 속합니다.

버번 위스키(40%) 45ml, 캄파리(25%) 30ml, 스위트 베르무트(16%) 30ml를 스터드해 약 25도가 됩니다.

네그로니(24도), 마가리타(25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맨해튼(28도)보다는 살짝 가볍습니다. 캄파리의 쌉싸름함이 알코올의 날카로움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불바디에 재료

버번 위스키
캄파리
스위트 베르무트

불바디에 레시피

  1. 믹싱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2. 버번 위스키 45ml를 넣습니다.
  3. 캄파리 30ml를 넣습니다.
  4. 스위트 베르무트 30ml를 넣습니다.
  5. 바 스푼으로 20-30초간 충분히 스터합니다.
  6. 큰 얼음이 담긴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로 따라 담습니다.
  7. 오렌지 필로 장식하여 서빙합니다.

라이 위스키를 사용하면 더욱 스파이시한 맛을, 버번을 사용하면 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충분히 차갑게 스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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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디에 맛

불바디에는 첫 입에서 캄파리의 쌉싸름한 허브 향과 오렌지 필의 시트러스가 느껴집니다.

이어서 버번 특유의 바닐라, 캐러멜, 오크 향이 따뜻하게 퍼지고, 스위트 베르무트가 달콤한 과일 풍미와 스파이시한 여운을 더합니다. 네그로니보다 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쌉싸름하면서도 풍성한 맛을 좋아하는 분, 네그로니와 맨해튼 사이의 맛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불바디에 역사

불바디에는 1920년대 파리에서 탄생한 칵테일입니다. 미국인 작가이자 사교계 인사였던 어스킨 그윈(Erskine Gwynne)이 창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윈은 파리에서 "Boulevardier"라는 잡지를 발행했으며, 칵테일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습니다. 프랑스어로 "도시의 한량" 또는 "사교계 인사"를 뜻합니다.

금주법 시대에 미국을 떠나 파리에 정착한 미국인들이 즐기던 칵테일로, 해리스 뉴욕 바(Harry's New York Bar)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네그로니의 진을 버번으로 대체한 미국식 변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