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24.0% | STIR | ROCKS | 90ml |
불바디에(Boulevardier)는 1920년대 파리에서 탄생한 클래식 칵테일로, 네그로니의 사촌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인 작가이자 사교계 인사였던 어스킨 귀네(Erskine Gwynne)가 파리에서 발행하던 잡지 "Boulevardier"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네그로니가 진을 베이스로 하는 것과 달리, 불바디에는 버번 위스키를 사용하여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버번의 바닐라와 캐러멜 노트가 캄파리의 쌉쌀한 허브향과 만나 복잡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을 만들어냅니다.
약 24도의 도수로 네그로니보다 약간 높으며, 스위트 베르무트가 전체적인 단맛을 더해 마시기 편안합니다. 스터 기법으로 차갑게 만들어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큰 얼음과 함께 서빙하며, 오렌지 필로 장식하는 것이 전통적입니다.
가을과 겨울에 특히 어울리는 칵테일로, 버번의 따뜻한 풍미가 추운 날씨에 완벽한 동반자가 됩니다. 위스키를 좋아하면서 새로운 칵테일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재료
레시피
- 믹싱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 버번 위스키 45ml를 넣습니다.
- 캄파리 30ml를 넣습니다.
- 스위트 베르무트 30ml를 넣습니다.
- 바 스푼으로 20-30초간 충분히 스터합니다.
- 큰 얼음이 담긴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로 따라 담습니다.
- 오렌지 필로 장식하여 서빙합니다.
라이 위스키를 사용하면 더욱 스파이시한 맛을, 버번을 사용하면 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충분히 차갑게 스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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