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28.0% | STIR | MARTINI | 75ml |
맨해튼이란?
맨해튼(Manhattan)은 라이 위스키에 스위트 베르무트와 앙고스투라 비터스를 더해 만드는 약 28도의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칵테일의 여왕"이라 불리며, 올드패션드와 함께 가장 오래된 클래식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라이 위스키의 스파이시함과 베르무트의 달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우아하고 세련된 맛을 선호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맨해튼 도수
맨해튼의 도수는 약 28%로, 칵테일 중에서는 높은 편에 속합니다.
라이 위스키(40%) 50ml와 스위트 베르무트(16%) 20ml에 비터스가 더해지고, 스터링 과정의 희석으로 약 28도가 됩니다.
마가리타(25도)보다 살짝 강하고, 올드패션드(36도)보다는 부드러운 편입니다. 베르무트가 위스키의 강도를 적절히 완화시켜 줍니다.
맨해튼 재료
맨해튼 레시피
- 믹싱 글라스에 얼음을 채운다.
- 버번 위스키 50ml, 스위트 베르무트 20ml, 앙고스투라 비터스를 1~2방울 넣는다.
- 부드럽게 저어 차갑게 만든다.
- 차가운 마티니 글라스에 스트레이닝하여 따른다.
- 체리 또는 오렌지 필로 가니시한다.
라이 위스키를 사용하면 좀 더 스파이시하고 드라이한 맛, 버번을 사용하면 부드럽고 묵직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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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맛
맨해튼은 첫 입에서 라이 위스키의 스파이시하고 드라이한 캐릭터가 느껴집니다.
이어서 스위트 베르무트의 허브향과 달콤함이 균형을 잡아주고, 앙고스투라 비터스가 복합적인 깊이를 더합니다. 체리 가니쉬가 은은한 과일향으로 마무리합니다.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균형 잡힌 맛으로, 드라이 마티니가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분이나 세련된 위스키 칵테일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맨해튼 역사
맨해튼은 1870년대 뉴욕에서 탄생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설은 맨해튼 클럽에서 윈스턴 처칠의 어머니 제니 제롬이 주최한 파티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시기는 베르무트가 미국에 처음 수입된 때와 맞물려, 위스키와 베르무트의 조합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주법(1920-1933) 시대에도 살아남아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몇 안 되는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드라이 맨해튼(드라이 베르무트), 퍼펙트 맨해튼(스위트+드라이) 등 다양한 변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