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13.8% | SHAKE | ROCKS | 130ml |
위스키 사워란?
위스키사워(Whiskey Sour)는 버번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약 18도의 클래식 사워 칵테일입니다. 위스키, 레몬 주스, 설탕이라는 단순한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이 칵테일은 '사워' 스타일 칵테일의 원형으로, 1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계란 흰자를 추가한 '보스턴 사워' 버전은 부드러운 거품과 크리미한 식감으로 더욱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달콤새콤한 맛의 균형이 뛰어나 위스키 입문자에게도 추천하는 칵테일입니다.
위스키 사워 도수
위스키사워의 도수는 약 18%로 중간보다 약간 낮은 강도입니다. 40도의 버번 위스키가 레몬 주스와 시럽으로 희석되어 부드럽게 마실 수 있으며, 계란 흰자를 추가하면 15% 정도로 더 낮아집니다. 마가리타(22도)나 다이키리(23도)보다 가볍고, 모히또(12도)보다는 약간 강합니다. 위스키 특유의 풍미를 느끼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수입니다.
위스키 사워 재료
위스키 사워 레시피
- 쉐이커에 버번 위스키 45ml, 레몬즙 25ml, 설탕 시럽 20ml, 달걀흰자 1개를 넣는다.
- 얼음을 넣고 강하게 흔들어 거품을 만든다.
- 차가운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스트레이닝하여 따른다.
- 원하면 레몬 슬라이스나 체리로 가니시한다.
달걀흰자를 넣으면 부드러운 텍스처와 크리미한 거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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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사워 맛
위스키사워는 첫 입에서 레몬의 상큼한 산미가 입안을 깨우고, 곧이어 버번 위스키 특유의 바닐라, 캐러멜, 오크 향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심플 시럽이 더하는 달콤함이 신맛과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계란 흰자를 추가한 버전은 벨벳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크리미한 거품이 입안을 감싸줍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지만 위스키의 깊은 풍미도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순수한 위스키가 부담스러운 분들이 위스키의 매력에 입문하기 좋은 칵테일이며, 다이키리나 사이드카 같은 사워 스타일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분명 만족할 것입니다.
위스키 사워 역사
위스키사워의 기원은 18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1862년 제리 토마스(Jerry Thomas)의 저서 '바텐더 가이드'에 처음 공식 기록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뿌리는 18세기 영국 해군으로 이어집니다. 당시 선원들은 괴혈병 예방을 위해 레몬이나 라임 주스를 마셔야 했는데, 쓴맛을 없애기 위해 럼이나 위스키, 설탕을 섞어 마신 것이 사워 칵테일의 시초입니다.
19세기 중반 미국에서 버번 위스키가 대중화되면서 위스키사워는 미국 바의 대표 칵테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1870년대에는 계란 흰자를 추가한 '보스턴 사워'가 등장했고, 이 부드러운 버전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금주법 시대에도 살아남아 현재까지 전 세계 바에서 즐겨 마시는 클래식 칵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