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버드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13.0% SHAKE ROCKS 140ml

정글 버드란?

정글버드(Jungle Bird)는 다크 럼에 캄파리와 파인애플 주스를 더해 만드는 약 13도의 독특한 티키 칵테일입니다.

일반적인 티키 칵테일의 달콤함에 캄파리의 쌉싸름한 맛이 더해져, 달콤하면서도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입니다.

1978년 말레이시아에서 탄생해 최근 클래식 칵테일 리바이벌과 함께 재조명받고 있는 숨은 명작입니다.

정글 버드 도수

정글버드의 도수는 약 13%로, 칵테일 중에서는 중간 정도의 강도입니다.

다크 럼(40%) 45ml와 캄파리(25%) 22ml에 파인애플 주스, 라임즙, 설탕 시럽이 더해지고 셰이킹 과정의 희석으로 약 13도가 됩니다.

피나 콜라다(15도)보다 살짝 낮고, 마이타이(17도)보다 가벼운 편입니다. 파인애플의 달콤함이 도수를 느끼기 어렵게 만들지만, 캄파리의 쓴맛이 균형을 잡아줍니다.

정글 버드 재료

다크 럼
캄파리
파인애플 주스
라임즙
설탕 시럽

정글 버드 레시피

  1. 셰이커에 다크 럼 45ml, 캄파리 22ml, 파인애플 주스 45ml, 라임 주스 15ml, 심플 시럽 15ml를 넣습니다.
  2. 얼음을 가득 채우고 10~15초간 힘차게 셰이킹합니다.
  3. 얼음을 채운 락스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로 걸러 따릅니다.
  4. 파인애플 웨지나 잎으로 장식하여 서빙합니다.

자메이카산 다크 럼을 사용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파인애플 주스는 신선한 것을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정글 버드 맛

정글버드는 첫 입에서 파인애플의 트로피컬한 달콤함이 입안을 채웁니다.

이어서 캄파리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올라오며, 다크 럼의 깊은 풍미와 라임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전체적으로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하고, 트로피컬하면서도 복잡한 맛이 특징입니다. 일반 티키 칵테일이 너무 달게 느껴지는 분, 캄파리의 쓴맛을 좋아하는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정글 버드 역사

정글버드는 1978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힐튼 호텔 "아발론 바(Aviary Bar)"에서 탄생했습니다. 열대 새들이 있는 바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티키 칵테일에 이탈리아 아페리티보인 캄파리를 더한 독특한 조합으로,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레시피였습니다.

오랫동안 잊혀졌다가 2000년대 클래식 칵테일 리바이벌 붐과 함께 재발견되었습니다. 현재는 "잊혀진 티키 클래식"으로 불리며 전 세계 바에서 사랑받는 칵테일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