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17.0% | SHAKE | ROCKS | 130ml |
페니실린이란?
페니실린(Penicillin)은 스카치 위스키에 허니 시럽, 진저 시럽, 레몬즙을 더하고 아일라 위스키를 플로트하여 만드는 약 17도의 모던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2005년 뉴욕에서 탄생한 이 칵테일은 21세기 가장 성공한 칵테일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꿀과 생강의 따뜻한 풍미에 아일라 위스키의 스모키한 향이 더해져, 감기에 좋은 민간요법을 연상시키는 칵테일입니다. IBA 공식 칵테일입니다.
페니실린 도수
페니실린의 도수는 약 17%로, 칵테일 중에서는 중간 정도에 속합니다.
스카치 위스키(40%) 60ml와 아일라 위스키(46%) 7.5ml에 시럽과 레몬즙이 더해져 약 17도가 됩니다.
비즈 니즈(17도), 에스프레소 마티니(17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꿀과 생강의 따뜻한 풍미가 알코올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페니실린 재료
페니실린 레시피
-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 스카치 위스키 60ml, 허니 시럽 15ml, 진저 시럽 22.5ml, 레몬즙 22.5ml를 넣습니다.
- 재료가 잘 섞이도록 힘차게 셰이킹합니다.
- 얼음을 채운 락스 글라스에 스트레인하여 따릅니다.
- 아일라 위스키 7.5ml를 바 스푼을 이용해 표면에 플로트합니다.
캔디드 진저(설탕에 절인 생강)를 가니시로 올리면 더욱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아일라 위스키는 라프로익, 아드벡, 라가불린 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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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실린 맛
페니실린은 첫 입에서 생강의 스파이시한 향과 꿀의 달콤함, 레몬의 산미가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이어서 스카치 위스키의 몰티한 풍미가 깊게 퍼지고, 플로트된 아일라 위스키의 스모키하고 피티한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마치 약처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피니시가 특징입니다.
스모키한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 겨울에 따뜻한 칵테일을 원하는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페니실린 역사
페니실린은 2005년 뉴욕의 전설적인 바 "밀크 앤 허니(Milk & Honey)"에서 호주 출신 바텐더 샘 로스(Sam Ross)가 창작했습니다.
이름은 항생제 페니실린에서 따왔는데, 꿀과 생강, 레몬이 감기에 좋다는 민간요법을 칵테일로 재해석한 것입니다. 샘 로스는 스카치 베이스의 골드러쉬에 생강을 더하고, 아일라 위스키를 플로트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2020년 IBA 공식 칵테일로 선정되면서, 21세기에 탄생한 칵테일 중 가장 빠르게 클래식 반열에 오른 작품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 바에서 모던 클래식의 대표작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