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21.0% SHAKE MARTINI 80ml

뉴욕이란?

뉴욕(New York)은 버번 위스키에 라임즙, 설탕, 그레나딘 시럽을 더해 만드는 약 21도의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위스키 사워를 기반으로 그레나딘을 추가해 은은한 붉은빛과 달콤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미국 금주법 시대에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스키의 깊은 맛과 시트러스의 상큼함, 그레나딘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어 위스키 칵테일 입문자에게도 추천합니다.

뉴욕 도수

뉴욕 칵테일의 도수는 약 21%로, 칵테일 중에서는 중간 정도의 강도입니다.

버번 위스키(40%) 45ml에 라임즙, 설탕, 그레나딘이 섞이고, 쉐이킹으로 인한 희석을 더해 약 21도가 됩니다.

맨해튼(약 30도)이나 올드 패션드(약 32도)보다는 부드럽고, 위스키 사워(약 20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레나딘의 달콤함 덕분에 위스키 특유의 강한 맛이 한결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뉴욕 재료

버번 위스키
라임즙
설탕
그레나딘 시럽

뉴욕 레시피

  1. 쉐이커에 버번 위스키, 라임 주스, 설탕, 그레나딘 시럽을 넣고 잘 섞어 설탕을 녹인다.
  2. 얼음을 넣고 약 10초간 강하게 흔든다.
  3. 차갑게 식힌 마티니 글라스에 걸러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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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맛

뉴욕 칵테일은 첫 입에서 버번 위스키의 바닐라와 캐러멜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이어서 라임즙의 상큼한 산미와 설탕의 단맛이 균형을 이루고, 그레나딘 시럽이 더하는 석류 향과 달콤함이 부드러운 여운을 남깁니다.

전체적으로 새콤달콤하면서도 위스키의 깊은 풍미가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스키를 좋아하지만 스트레이트가 부담스러운 분, 달콤한 위스키 칵테일을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뉴욕 역사

뉴욕 칵테일은 1920~3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에 탄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밀주로 만든 질 낮은 위스키의 거친 맛을 숨기기 위해 과일즙과 시럽을 넣는 칵테일이 유행했고, 뉴욕 칵테일도 그 시대의 산물입니다.

미국의 대표 도시 이름을 딴 만큼, 같은 시대에 탄생한 맨해튼, 브롱스 등 도시 이름 칵테일 시리즈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화려했던 재즈 시대의 분위기를 담은 클래식 칵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