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21.8% | SHAKE | MARTINI | 110ml |
다이키리란?
다이키리(Daiquiri)는 화이트 럼을 베이스로 한 약 23도의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쿠바에서 탄생한 이 칵테일은 럼, 라임 주스, 설탕이라는 단 세 가지 재료만으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IBA 공식 칵테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상큼하고 깔끔한 맛으로 칵테일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칵테일입니다.
다이키리 도수
다이키리의 도수는 약 23%로 중간 정도의 강도입니다. 40도의 화이트 럼이 라임 주스와 시럽으로 희석되어 부드럽게 마실 수 있습니다. 마가리타(22도)와 비슷한 강도이며, 모히또(12도)보다는 강하고 마티니(30도)보다는 약합니다.
다이키리 재료
다이키리 레시피
- 쉐이커에 화이트 럼 60ml, 라임즙 20ml, 설탕 2티스푼을 넣는다.
- 얼음을 채워 강하게 흔들어 차갑게 만든다.
- 차가운 쿠페 글라스에 스트레이닝하여 따른다.
- 원하면 라임 슬라이스로 가니시한다.
신선한 라임을 사용하면 다이키리의 청량감이 더욱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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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키리 맛
다이키리는 첫 입에서 라임의 상큼한 산미가 입안을 깨우고, 곧이어 화이트 럼의 부드러운 단맛과 은은한 사탕수수 향이 퍼집니다. 심플 시럽이 더하는 달콤함이 신맛과 조화를 이루며, 깔끔하고 드라이한 피니시가 특징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 더운 여름날 시원한 칵테일을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사이드카나 마가리타처럼 시트러스 베이스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다이키리도 분명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다이키리 역사
다이키리는 1898년 쿠바의 다이키리 해변 근처 광산에서 탄생했습니다. 미국인 광산 엔지니어 제닝스 콕스(Jennings Cox)가 동료들을 대접하기 위해 현지에서 구하기 쉬운 럼, 라임, 설탕을 섞어 만든 것이 시초입니다. 칵테일 이름은 그 해변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이후 미국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쿠바 하바나의 라 플로리디타(La Floridita) 바에서 즐겨 마시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헤밍웨이는 설탕 없이 더블 럼으로 만든 자신만의 버전을 즐겼는데, 이것이 '헤밍웨이 다이키리(Papa Doble)'로 불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