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11.0% | BUILD | HIGHBALL | 180ml |
다크 앤 스토미란?
다크 앤 스토미(Dark and Stormy)는 다크 럼에 진저에일과 라임즙을 더해 빌드로 만드는 약 11도의 상쾌한 럼 칵테일입니다.
버뮤다에서 탄생한 이 칵테일은 어두운 럼이 진저에일 위로 떠오르는 모습이 폭풍우 치는 바다를 연상시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깊은 맛이 특징으로, 럼 하이볼의 대표 주자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크 앤 스토미 도수
다크 앤 스토미의 도수는 약 11%로, 칵테일 중에서는 중간보다 낮은 편에 속합니다.
다크 럼(40%) 60ml에 진저에일 120ml와 라임즙이 더해져 약 11도가 됩니다.
피나콜라다(11도), 토스티드 아몬드(11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진토닉(10도)보다 살짝 강합니다. 진저에일의 매콤한 청량감이 알코올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다크 앤 스토미 재료
다크 앤 스토미 레시피
- 콜린스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 라임 주스 15ml를 글라스에 넣습니다.
- 진저에일 120ml를 천천히 따라 넣습니다.
- 다크 럼 60ml를 바 스푼 등을 이용해 천천히 플로팅하거나 그냥 따라 넣습니다.
- 가볍게 저어주고 라임 웨지로 장식하여 서빙합니다.
전통적으로는 고슬링스 블랙 실 럼을 사용하지만, 마이어스 럼이나 다른 고품질 다크 럼도 훌륭합니다. 럼을 마지막에 플로팅하면 폭풍우 구름 같은 시각적 효과를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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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앤 스토미 맛
다크 앤 스토미는 첫 입에서 다크 럼의 깊은 캐러멜과 당밀 향이 느껴집니다.
이어서 진저에일의 매콤한 생강 향과 톡 쏘는 탄산이 럼의 무게감을 가볍게 만들고, 라임즙이 상쾌한 산미로 전체 맛을 정리합니다.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균형이 특징입니다.
럼을 좋아하면서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 진저 향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다크 앤 스토미 역사
다크 앤 스토미는 버뮤다에서 탄생한 칵테일로, 버뮤다의 국민 음료로 불립니다. 정확한 탄생 시기는 불명확하지만, 19세기 후반부터 버뮤다 선원들 사이에서 마셔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칵테일은 고슬링스(Gosling's) 럼 회사가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고슬링스 블랙 씰 럼과 고슬링스 진저 비어를 사용해야만 "다크 앤 스토미"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름은 다크 럼이 진저에일 위에 떠 있는 모습이 폭풍우 치는 어두운 바다를 연상시킨다 하여 붙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