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12.0% | BUILD | HIGHBALL | 155ml |
팔로마란?
팔로마(Paloma)는 데킬라에 자몽 주스와 라임즙을 더해 빌드로 만드는 약 12도의 상쾌한 멕시코 칵테일입니다.
스페인어로 "비둘기"를 뜻하는 이 칵테일은 멕시코에서 마가리타보다 더 인기 있는 국민 칵테일입니다.
자몽의 쌉싸름한 상큼함과 데킬라의 아가베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여름에 특히 사랑받는 칵테일입니다.
팔로마 도수
팔로마의 도수는 약 12%로, 칵테일 중에서는 중간 정도에 속합니다.
데킬라(40%) 50ml에 자몽 주스 100ml와 라임즙이 더해져 약 12도가 됩니다.
보드카 크랜베리(12도), 위스키 하이볼(12도)과 비슷한 수준이며, 마가리타(25도)의 절반 정도 도수입니다. 자몽의 청량감 덕분에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팔로마 재료
팔로마 레시피
- 하이볼 글라스에 테킬라를 넣습니다.
- 라임즙을 짜서 넣습니다.
- 얼음과 소금 한 꼬집을 추가합니다.
- 핑크 자몽 소다로 채우고 가볍게 저어줍니다.
- 라임 슬라이스로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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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마 맛
팔로마는 첫 입에서 자몽 특유의 쌉싸름하면서도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퍼집니다.
이어서 데킬라의 아가베 풍미와 은은한 스파이시함이 느껴지고, 라임즙이 상쾌한 산미로 전체를 정리합니다. 소금 림이 자몽의 쓴맛을 중화시키고 단맛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상쾌하고 가벼운 칵테일을 원하는 분, 마가리타가 너무 강하다고 느끼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팔로마 역사
팔로마의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멕시코에서 자연스럽게 탄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1950년대 돈 하비에르 델가도 코로나(Don Javier Delgado Corona)라는 바텐더가 창작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스페인어로 "팔로마(Paloma)"는 "비둘기"를 뜻합니다. 이름의 유래는 명확하지 않지만, 칵테일의 부드럽고 가벼운 특성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주로 자몽 소다인 "스퀴르트(Squirt)"나 "하리토스(Jarritos)"를 사용하며, 실제로 멕시코 현지에서는 마가리타보다 팔로마가 더 많이 소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