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11.0% | BUILD | HIGHBALL | 160ml |
데킬라 선라이즈란?
데킬라 선라이즈(Tequila Sunrise)는 테킬라를 베이스로 한 약 12도의 달콤한 칵테일입니다. 오렌지 주스의 상큼함과 그레나딘 시럽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며, 그레나딘이 바닥에 가라앉아 마치 일출처럼 붉은 그라데이션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려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맛으로 칵테일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데킬라 선라이즈 도수
데킬라 선라이즈의 도수는 약 10~14%로 칵테일 중에서는 낮은 편입니다. 테킬라(40도)를 사용하지만 오렌지 주스로 희석되어 과일 주스처럼 부드럽게 마실 수 있습니다.
데킬라 선라이즈 재료
데킬라 선라이즈 레시피
-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채운 후, 테킬라 45ml와 오렌지 주스 90ml를 붓는다.
- 그레나딘 시럽 15ml를 천천히 붓고 가라앉히면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만든다.
- 가볍게 오렌지 슬라이스를 장식하여 완성한다.
그레나딘은 저어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가라앉히는 것이 아름다운 선라이즈 색감을 살리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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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 선라이즈 맛
데킬라 선라이즈는 첫 입에서 상큼한 오렌지의 산미가 느껴지고, 이어서 테킬라 특유의 아가베 향과 살짝 매콤한 뒷맛이 따라옵니다. 그레나딘 시럽의 달콤한 석류 풍미가 전체적인 맛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과일향 칵테일을 좋아하면서 테킬라를 처음 시도해보고 싶은 분,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스크루드라이버보다 더 화려하고 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데킬라 선라이즈 역사
데킬라 선라이즈는 1930년대 멕시코 티후아나 또는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아는 레시피는 1970년대 초 캘리포니아 사우살리토의 트라이던트 바에서 완성되었습니다.
1972년 롤링 스톤스의 미국 투어 당시 밴드 멤버들이 이 칵테일을 즐겨 마시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1973년 이글스의 노래 "Tequila Sunrise"가 발표되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