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리브레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10.0% BUILD HIGHBALL 195ml

쿠바 리브레란?

쿠바리브레(Cuba Libre)는 화이트 럼에 콜라와 라임즙을 더해 만드는 약 10도의 상큼하고 청량한 칵테일입니다.

스페인어로 "자유 쿠바"를 뜻하는 이름처럼, 1900년대 초 쿠바 독립을 축하하며 탄생한 역사적인 칵테일입니다.

럼콕과 비슷하지만 라임즙이 들어가 더 상큼하고 균형 잡힌 맛이 특징입니다. 간단하면서도 깊은 역사를 가진 클래식 칵테일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쿠바 리브레 도수

쿠바리브레의 도수는 약 10%로, 칵테일 중에서는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화이트 럼(40%) 50ml에 콜라 120ml, 라임즙 10ml가 섞이고, 빌드 방식의 약간의 희석을 더해 약 10도가 됩니다.

모히또(12도)보다 살짝 낮고, 하이볼(약 8~10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콜라의 달콤함과 라임의 산미 덕분에 알코올감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쿠바 리브레 재료

화이트 럼
콜라
라임즙

쿠바 리브레 레시피

  1.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채운다.
  2. 화이트 럼 50ml, 콜라 120ml, 라임즙 10ml를 붓는다.
  3. 가볍게 저어 섞는다.

라임 웨지를 가니시로 추가하면 더욱 신선한 향과 비주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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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리브레 맛

쿠바리브레는 첫 입에서 콜라의 달콤한 탄산과 함께 라임의 상큼한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이어서 화이트 럼의 깔끔한 알코올감이 은은하게 퍼지고, 라임즙이 더하는 산미가 콜라의 단맛과 균형을 이룹니다.

럼콕보다 더 상큼하고 복합적인 맛이 특징입니다. 달콤한 탄산음료에 시트러스 향을 더해 마시고 싶은 분, 청량한 칵테일을 좋아하는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쿠바 리브레 역사

쿠바리브레는 1900년대 초, 미국-스페인 전쟁 직후 쿠바에서 탄생했습니다.

1898년 쿠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후, 쿠바에 주둔한 미군들이 현지 럼과 새로 들어온 코카콜라, 그리고 라임을 섞어 마시며 "¡Por Cuba Libre!(자유 쿠바를 위하여!)"를 외쳤다고 전해집니다.

라임이 들어가면 쿠바리브레, 들어가지 않으면 럼콕으로 구분됩니다. 단순한 레시피지만 쿠바 독립의 역사를 담고 있어, 100년이 넘은 지금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클래식 칵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