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9.0% | BUILD | HIGHBALL | 180ml |
아메리카노란?
아메리카노(Americano)는 캄파리와 스위트 베르무트에 탄산수를 더해 빌드로 만드는 약 9도의 이탈리안 아페리티프 칵테일입니다.
네그로니의 원조가 되는 칵테일로, 1860년대 이탈리아에서 탄생했습니다.
쌉싸름한 캄파리와 달콤한 베르무트의 조화에 탄산의 청량감이 더해져, 식전 음료로 완벽한 칵테일입니다. IBA 공식 칵테일입니다.
아메리카노 도수
아메리카노의 도수는 약 9%로, 칵테일 중에서는 낮은 편에 속합니다.
캄파리(25%) 30ml와 스위트 베르무트(16%) 30ml에 탄산수 60ml가 더해져 약 9도가 됩니다.
아페롤 스프리츠(9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진을 추가한 네그로니(24도)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아페리티프입니다.
아메리카노 재료
아메리카노 레시피
-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 캄파리 30ml와 스위트 베르무트 30ml를 넣습니다.
- 소다수를 채우고 가볍게 저어줍니다.
- 오렌지 슬라이스로 장식합니다.
여기에 진을 추가하면 네그로니가 됩니다. 식전에 입맛을 돋우는 아페리티프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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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맛
아메리카노는 첫 입에서 캄파리의 쌉싸름한 비터 향과 탄산의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이어서 스위트 베르무트의 달콤한 허브 풍미가 쓴맛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가볍고 상쾌한 피니시로 마무리됩니다. 복잡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이 특징입니다.
쓴맛이 있는 어른스러운 칵테일을 원하는 분, 식사 전 입맛을 돋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아메리카노 역사
아메리카노는 1860년대 이탈리아 밀라노의 가스파레 캄파리(Gaspare Campari) 카페에서 탄생했습니다. 원래 이름은 "밀라노-토리노(Milano-Torino)"로, 캄파리가 밀라노에서, 베르무트가 토리노에서 생산되어 붙은 이름입니다.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은 이탈리아를 방문한 미국인 관광객들이 이 칵테일을 특히 좋아해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설로는 금주법 시대 미국으로 건너간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퍼뜨렸다고도 합니다.
1920년대 플로렌스의 카페 카소니(Café Casoni)에서 네그로니 백작이 이 칵테일에 진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네그로니가 탄생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네그로니의 어머니 격인 칵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