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36.0% | BUILD | ROCKS | 60ml |
B&B란?
B&B는 베네딕틴과 코냑을 1:1로 섞어 빌드로 만드는 약 36도의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이름은 "Bénédictine and Brandy"의 약자로, 단 두 가지 재료만으로 깊고 복잡한 맛을 선사합니다.
베네딕틴의 허브 향과 코냑의 과일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식후주로 특히 사랑받는 우아한 칵테일입니다.
B&B 도수
B&B의 도수는 약 36%로, 칵테일 중에서는 매우 높은 편에 속합니다.
베네딕틴(40%) 30ml와 코냑(40%) 30ml를 1:1로 섞어 약 36도가 됩니다.
올드패션드(36도), 카타르시스(35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사제락(35도)보다 살짝 강합니다. 베네딕틴의 달콤함이 높은 도수를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B&B 재료
B&B 레시피
- 락 글라스에 큰 얼음을 넣습니다. (또는 얼음 없이 상온으로)
- 베네딕틴 30ml를 넣습니다.
- 코냑 30ml를 넣습니다.
- 가볍게 스터하여 섞어줍니다.
- 오렌지 필이나 레몬 트위스트로 장식하여 서빙합니다.
VS나 VSOP 등급의 코냑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상온으로 스트레이트로 즐기면 허브 향이 더욱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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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맛
B&B는 첫 입에서 베네딕틴의 복잡한 허브와 꿀, 스파이스 향이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이어서 코냑의 포도 과일 풍미와 오크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 캐러멜 노트가 따뜻하게 퍼집니다. 두 술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깊고 우아한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식후 디제스티프로 즐기기 좋으며, 복잡하고 따뜻한 맛을 선호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B&B 역사
B&B는 1930년대 미국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욕의 유명한 "21 Club"에서 처음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베네딕틴 자체는 1510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페캉 수도원에서 베네딕토 수도사들이 만든 허브 리큐르입니다. 27가지 허브와 스파이스로 만들어지며, 정확한 레시피는 지금도 비밀입니다.
B&B의 인기에 힘입어 베네딕틴 회사에서는 아예 "B&B"라는 프리믹스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베네딕틴과 코냑이 미리 블렌딩되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