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락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35.0% STIR ROCKS 60ml

사제락이란?

사제락(Sazerac)은 라이 위스키에 압생트 린스, 각설탕, 페이쇼 비터를 더해 만드는 약 35도의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1838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탄생해 "미국 최초의 칵테일"로 불리며, 압생트로 글라스를 린스하는 독특한 제조법이 특징입니다.

쌉싸름하면서도 깊은 풍미로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칵테일입니다.

사제락 도수

사제락의 도수는 약 35%로, 칵테일 중에서는 매우 높은 편에 속합니다.

라이 위스키(40%) 60ml가 거의 희석 없이 사용되고, 압생트(70%)로 글라스를 린스한 후 얼음 없이 서빙되어 약 35도가 됩니다.

올드패션드(36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맨해튼(28도)이나 네그로니(24도)보다 훨씬 강합니다. 위스키 본연의 맛을 거의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사제락 재료

라이 위스키
압생트
각설탕
페이쇼 비터

사제락 레시피

  1. 두 개의 록 글라스를 준비하고, 한 글라스에는 얼음을 가득 채워 차갑게 만듭니다.
  2. 다른 글라스에 압생트 5ml를 넣고 글라스 전체에 코팅되도록 돌린 후, 남은 압생트는 버립니다.
  3. 차가워진 글라스에 각설탕 1개와 페이쇼 비터 3방울을 넣고 머들러로 설탕을 으깹니다.
  4. 라이 위스키 60ml를 넣고 얼음과 함께 바 스푼으로 잘 저어 차갑게 만듭니다.
  5. 압생트로 린스한 글라스에 얼음 없이 따르고, 레몬 껍질을 글라스 위에서 짜서 오일을 뿌린 후 버립니다.

사제랙의 핵심은 압생트로 글라스를 린스하는 것입니다. 압생트를 글라스에 넣고 돌려서 코팅한 후 버려야 향만 남게 됩니다. 페이쇼 비터는 사제랙 전용 비터로, 일반 앵고스츄라 비터와는 다른 독특한 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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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락 맛

사제락은 첫 입에서 압생트의 아니스(감초)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이어서 라이 위스키 특유의 스파이시하고 드라이한 맛이 느껴지고, 페이쇼 비터가 더하는 쌉싸름함과 각설탕의 달콤함이 균형을 이룹니다. 레몬 오일이 상쾌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달콤한 칵테일보다 드라이하고 복잡한 맛을 선호하는 분, 특히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사제락 역사

사제락은 1838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탄생한 "미국 최초의 칵테일"로 여겨집니다. 원래 프랑스 코냑 브랜드 "사제랙 드 포르즈"를 베이스로 만들어져 이름이 붙었습니다.

19세기 후반 유럽의 포도나무 병충해로 코냑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라이 위스키로 대체되어 현재의 레시피가 완성되었습니다.

2008년 루이지애나주의 공식 칵테일로 지정되었으며, 뉴올리언스의 프렌치 쿼터에서는 지금도 전통 방식 그대로의 사제락을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