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콜린스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11.0% BUILD HIGHBALL 270ml

존 콜린스란?

존 콜린스(John Collins)는 드라이 진에 레몬즙, 설탕 시럽, 탄산수를 더해 빌드로 만드는 약 11도의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19세기 런던의 실제 바텐더 이름에서 유래한 이 칵테일은 "콜린스" 카테고리의 원조입니다.

레몬의 상큼함과 탄산의 청량감이 어우러져,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롱드링크입니다.

존 콜린스 도수

존 콜린스의 도수는 약 11%로, 칵테일 중에서는 낮은 편에 속합니다.

드라이 진(40%) 45ml에 레몬즙, 설탕 시럽, 탄산수 60ml가 더해져 약 11도가 됩니다.

진토닉(10도), 진피즈(10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하이볼 스타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탄산과 레몬이 알코올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존 콜린스 재료

드라이 진
레몬즙
설탕 시럽
탄산수

존 콜린스 레시피

  1.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2. 드라이 진, 레몬 주스, 심플 시럽을 넣습니다.
  3. 소다수를 채우고 가볍게 저어줍니다.
  4. 레몬 슬라이스와 체리로 장식합니다.

톰 콜린스와의 차이점: 존 콜린스는 버번으로 만드는 변형도 있지만, IBA에서는 진으로 통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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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린스 맛

존 콜린스는 첫 입에서 레몬의 상큼한 산미와 탄산의 경쾌한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이어서 드라이 진의 주니퍼 향과 보태니컬한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고, 설탕 시럽의 달콤함이 산미를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깔끔하고 상쾌한 피니시가 특징입니다.

새콤달콤하고 청량한 롱드링크를 원하는 분, 더운 날씨에 시원한 칵테일을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존 콜린스 역사

존 콜린스는 1860년대 런던 메이페어에 있던 리머스 호텔(Limmer's Hotel)의 헤드 웨이터 존 콜린스(John Collins)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그가 만든 이 칵테일이 손님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그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원래 레시피는 제네버(네덜란드 진)를 사용했습니다. 올드 톰 진을 사용하면 "톰 콜린스"라고 불렀는데, 현대에는 드라이 진을 사용하면서 둘의 구분이 모호해졌습니다.

1874년 미국에서는 "톰 콜린스 장난"이라는 유행이 있었습니다. "톰 콜린스가 너에 대해 나쁜 말을 하고 다녀"라고 친구를 속여 바에 가게 하는 장난이었는데, 이것이 톰 콜린스 칵테일의 인기에 기여했다는 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