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24.0% | SHAKE | MARTINI | 120ml |
코스모폴리탄이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은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약 24도의 모던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1990년대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 칵테일은 보드카, 트리플 섹, 크랜베리 주스, 라임 주스의 완벽한 조합으로 만들어집니다. 핑크빛의 화려한 외관과 달콤새콤한 맛으로 특히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세련된 바 문화를 상징하는 칵테일입니다.
코스모폴리탄 도수
코스모폴리탄의 도수는 약 24%로 중간 정도의 강도입니다. 40도의 보드카와 트리플 섹이 크랜베리 주스와 라임 주스로 희석되어 부드럽게 마실 수 있습니다. 마가리타(22도)나 다이키리(23도)와 비슷한 강도이며,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22도)보다 약간 강하고 마티니(30도)보다는 가볍습니다.
코스모폴리탄 재료
코스모폴리탄 레시피
- 쉐이커에 보드카 40ml, 쿠앵트로 15ml, 라임즙 15ml, 크랜베리 주스 30ml를 넣는다.
- 얼음을 가득 넣고 강하게 흔들어 차갑게 만든다.
- 차가운 마티니 글라스에 스트레이닝하여 따른다.
- 원하면 라임 필로 가니시한다.
신선한 라임과 100% 크랜베리 주스를 사용하면 맛과 향이 한층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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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맛
코스모폴리탄은 첫 입에서 크랜베리의 새콤달콤한 과일 향이 입안 가득 퍼지고, 이어서 보드카의 깔끔한 알코올 감과 트리플 섹의 오렌지 풍미가 어우러집니다. 라임 주스가 더하는 상큼한 시트러스 노트가 전체적인 맛에 밸런스를 잡아주며, 드라이하면서도 과일향 가득한 피니시가 특징입니다.
달콤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칵테일을 원하는 분, 과일 향이 풍부한 칵테일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마가리타나 다이키리 같은 새콤한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코스모폴리탄도 분명 취향에 맞을 것입니다.
코스모폴리탄 역사
코스모폴리탄의 정확한 기원은 여러 설이 있지만, 1980년대 후반 마이애미의 바텐더 셰릴 쿡(Cheryl Cook)이 처음 만들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이후 뉴욕의 전설적인 바텐더 토비 세실리아니(Toby Cecchini)가 1987년 레시피를 개선하여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코스모폴리탄의 형태를 완성했습니다.
코스모폴리탄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1998년부터 방영된 HBO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덕분입니다.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와 친구들이 뉴욕의 바에서 코스모폴리탄을 즐기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면서, 이 칵테일은 세련되고 독립적인 현대 여성의 상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