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보단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5.0% SHAKE MARTINI 95ml

옥보단이란?

옥보단(Okbodan)은 피치트리와 말리부에 레몬, 라임, 오렌지 주스를 더해 셰이킹으로 만드는 약 5도의 달콤한 트로피컬 칵테일입니다.

대한민국 부산에서 탄생한 창작 칵테일로, 글라스 가장자리에 설탕을 입히는 슈가 림이 특징입니다.

복숭아와 코코넛의 달콤함에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칵테일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칵테일입니다.

옥보단 도수

옥보단의 도수는 약 5%로, 칵테일 중에서는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피치트리(20%) 15ml와 말리부(21%) 15ml에 과일 주스가 듬뿍 들어가 약 5도가 됩니다.

피치 크러쉬(5도), 블루 사파이어(5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술이 약한 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옥보단 재료

그레나딘 시럽
복숭아 리큐르
코코넛 리큐르
레몬즙
라임즙
오렌지 주스

옥보단 레시피

  1. 칵테일 글라스 림에 레몬즙을 묻힌 후 설탕을 둘러 슈가 림을 만듭니다.
  2. 셰이커에 피치트리 15ml, 말리부 15ml, 레몬즙 15ml, 라임즙 15ml, 오렌지 주스 20ml를 넣습니다.
  3. 얼음을 넣고 10~15초간 강하게 셰이킹합니다.
  4. 슈가 림을 한 글라스에 간얼음을 채우고 스트레이너로 걸러 따릅니다.
  5. 그레나딘 시럽 15ml를 천천히 부어 바닥에 가라앉힙니다.

슈가 림을 혀로 핥으며 마시는 것이 옥보단의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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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단 맛

옥보단은 첫 입에서 글라스 가장자리의 달콤한 설탕과 함께 복숭아의 프루티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이어서 말리부의 크리미한 코코넛 풍미가 부드럽게 감싸고,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산미가 청량감을 더합니다. 그레나딘의 은은한 석류 달콤함과 오렌지의 프루티함이 트로피컬한 피니시를 완성합니다.

달콤하고 과일향 가득한 칵테일을 좋아하는 분, 칵테일 입문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옥보단 역사

옥보단은 대한민국 부산에서 탄생한 리큐르 베이스 창작 칵테일입니다. 이름은 고전소설 및 영화로 유명한 "옥보단"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칵테일의 가장 큰 특징은 글라스 가장자리에 입힌 슈가 림입니다. 잔 가장자리에 묻은 설탕을 혀로 핥아 먹는 모습이 다소 야릇해 보여 이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옥보단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층층이 쌓인 모양이 여성의 가슴을 연상시켜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도 생겼지만, 이는 후에 변형된 버전에서 나온 설입니다. 원래 옥보단은 층을 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