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8.0% | SHAKE | MARTINI | 100ml |
아마레또 사워란?
아마레또 사워(Amaretto Sour)는 아몬드 향의 아마레토 리큐어에 레몬즙과 달걀흰자를 더해 만드는 약 8도의 달콤새콤한 칵테일입니다.
클래식 "사워" 칵테일 패밀리의 일원으로, 아마레토 특유의 아몬드 향과 레몬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달걀흰자가 만들어내는 실키한 거품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으로, 디저트 칵테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아마레또 사워 도수
아마레또 사워의 도수는 약 8%로, 칵테일 중에서는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아마레토(28%) 45ml에 레몬즙, 설탕 시럽, 달걀흰자가 더해지고 셰이킹 과정의 희석으로 약 8도가 됩니다.
미모사(6도)보다 살짝 높고, 스크루드라이버(10도)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달콤한 아몬드 향과 레몬의 상큼함 덕분에 도수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마시기 쉽습니다.
아마레또 사워 재료
아마레또 사워 레시피
- 쉐이커에 아마레또 45ml, 레몬즙 25ml, 설탕 시럽 15ml, 달걀흰자 1개를 넣는다.
- 얼음 없이 드라이 쉐이킹하여 재료를 충분히 섞는다.
- 얼음을 넣고 다시 강하게 쉐이킹한다.
- 차가운 온더락 글라스에 스트레이닝하여 따른다.
신선한 체리나 레몬 슬라이스로 가니시하면 더욱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마레또 사워 맛
아마레또 사워는 첫 입에서 달걀흰자가 만든 크리미한 거품의 부드러운 질감이 입술을 감쌉니다.
이어서 아마레토 특유의 달콤한 아몬드와 살구 향이 퍼지고, 레몬즙의 상큼한 산미가 균형을 잡아줍니다.
전체적으로 달콤하면서도 상큼하고, 실키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달콤한 칵테일을 좋아하는 분, 디저트 대신 칵테일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아마레또 사워 역사
아마레또 사워의 주재료인 아마레토는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리큐어입니다. 가장 유명한 브랜드 "디사론노(Disaronno)"의 전설에 따르면, 1525년 한 화가의 모델이었던 여인이 살구씨로 만든 리큐어를 선물한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아마레또 사워는 1970년대 미국에서 사워 칵테일의 유행과 함께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에는 달걀흰자 없이 단순하게 만드는 버전이 많았습니다.
2012년 유명 바텐더 제프리 모겐탈러(Jeffrey Morgenthaler)가 달걀흰자와 버번을 추가한 레시피를 발표하며 "고급 칵테일"로 재탄생했습니다. 현재는 달걀흰자를 넣은 크리미한 버전이 정석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