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 클럽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13.0% SHAKE MARTINI 100ml

클로버 클럽이란?

클로버 클럽(Clover Club)은 드라이 진에 라즈베리 시럽, 레몬즙, 달걀흰자를 더해 셰이킹으로 만드는 약 13도의 프리 프로히비션(금주법 이전) 칵테일입니다.

1880년대 필라델피아의 동명 신사 클럽에서 탄생한 이 칵테일은, 핑크빛 색상과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입니다.

라즈베리의 과일향과 달걀흰자의 크리미한 질감이 어우러져 우아한 맛을 선사합니다. IBA 공식 칵테일입니다.

클로버 클럽 도수

클로버 클럽의 도수는 약 13%로, 칵테일 중에서는 중간 정도에 속합니다.

드라이 진(40%) 45ml에 라즈베리 시럽, 레몬즙, 달걀흰자가 더해져 약 13도가 됩니다.

섹스 온 더 비치(13도), 키르 로얄(13도)과 비슷한 수준이며, 피나콜라다(11도)보다 살짝 강합니다. 부드러운 거품이 도수를 더욱 감싸줍니다.

클로버 클럽 재료

드라이 진
라즈베리 시럽
레몬즙
달걀흰자

클로버 클럽 레시피

  1. 셰이커에 드라이 진 45ml, 라즈베리 시럽 15ml, 레몬즙 15ml, 달걀흰자 1개를 넣습니다.
  2. 얼음 없이 드라이 셰이크를 합니다 (거품을 만들기 위해).
  3. 얼음을 넣고 다시 힘차게 셰이킹합니다.
  4. 차갑게 칠링한 칵테일 글라스에 스트레인하여 따릅니다.

신선한 라즈베리를 가니시로 올리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클로버 클럽 맛

클로버 클럽은 첫 입에서 라즈베리의 달콤하면서 살짝 새콤한 과일향과 벨벳처럼 부드러운 거품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이어서 드라이 진의 주니퍼 향과 보태니컬한 풍미가 은은하게 드러나고, 레몬의 산미가 전체를 산뜻하게 마무리합니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과일향과 크리미한 질감의 칵테일을 원하는 분, 클래식한 칵테일에 입문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클로버 클럽 역사

클로버 클럽은 1880년대 필라델피아에 있던 동명의 신사 클럽 "클로버 클럽(Clover Club)"에서 탄생했습니다. 이 클럽은 법조인, 사업가, 언론인 등 상류층 남성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금주법 이전 시대(프리 프로히비션)의 대표적인 칵테일로, 1917년 출판된 "Recipes for Mixed Drinks"에 처음 기록되었습니다.

금주법 이후 한동안 잊혀졌다가, 2000년대 클래식 칵테일 리바이벌 열풍과 함께 다시 인기를 얻었습니다. 2008년 뉴욕 브루클린에 같은 이름의 바 "클로버 클럽"이 오픈하면서 이 칵테일의 부활에 크게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