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 | 기법 | 글라스 | 용량 |
|---|---|---|---|
| 7.8% | BUILD | HIGHBALL | 200ml |
시 브리즈란?
시브리즈(Sea Breeze)는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약 11도의 상쾌한 롱드링크 칵테일입니다. '바닷바람'이라는 이름처럼 크랜베리 주스와 자몽 주스의 조합이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1980년대 크랜베리 주스 브랜드 오션스프레이의 마케팅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같은 재료로 비율만 바꾸면 베이브리즈(Bay Breeze), 마드라스(Madras) 등 다양한 변형 칵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볍고 마시기 쉬워 칵테일 입문자나 여름철 시원한 음료를 원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시 브리즈 도수
시브리즈의 도수는 약 11%로 칵테일 중에서는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40도의 보드카가 크랜베리 주스와 자몽 주스로 충분히 희석되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모히또(12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코스모폴리탄(24도)이나 마가리타(22도)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낮은 도수 덕분에 여름철 해변이나 풀사이드에서 여러 잔 마시기에도 적합한 칵테일입니다.
시 브리즈 재료
시 브리즈 레시피
-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채운다.
- 보드카 40ml, 크랜베리 주스 120ml, 자몽 주스 30ml를 순서대로 붓는다.
- 가볍게 저어 섞는다.
자몽 주스를 신맛이 강한 핑크 자몽으로 선택하면 더욱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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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브리즈 맛
시브리즈는 첫 입에서 크랜베리의 새콤달콤한 과일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고, 곧이어 자몽 주스 특유의 씁쓸하면서도 상큼한 시트러스 노트가 뒤따릅니다. 보드카는 강한 맛을 주장하지 않고 두 과일 주스를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뒷맛은 크랜베리의 약간 떫은 타닌감과 자몽의 쌉쌀함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달콤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칵테일을 원하는 분, 과일 맛이 풍부하면서도 청량감 있는 음료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코스모폴리탄이나 베이브리즈를 좋아한다면 시브리즈도 분명 취향에 맞을 것입니다.
시 브리즈 역사
시브리즈의 역사는 1920년대 금주법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원래의 시브리즈는 진, 압생트, 그레나딘, 레몬 주스로 만들어진 전혀 다른 칵테일이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보드카와 크랜베리, 자몽 조합의 시브리즈는 1980년대에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1980년대 크랜베리 주스 브랜드 오션스프레이(Ocean Spray)가 자사 제품을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시브리즈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베이브리즈(크랜베리+파인애플), 마드라스(크랜베리+오렌지) 등 '브리즈' 시리즈 칵테일도 함께 유행했습니다.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가정에서도 사랑받는 칵테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