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콜린스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12.3% BUILD HIGHBALL 195ml

톰 콜린스란?

톰 콜린스(Tom Collins)는 19세기 중반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클래식 칵테일로, 진의 향긋한 보태니컬과 레몬의 산미, 그리고 톡 쏘는 탄산이 어우러진 가장 대표적인 진 베이스 롱 드링크입니다.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1874년 뉴욕에서 유행한 "Great Tom Collins Hoax(톰 콜린스 장난)"입니다. 사람들은 술집에서 친구에게 "톰 콜린스라는 사람이 너에 대해 험담하고 있어, 옆 가게에 있더라"라고 거짓말을 했고, 친구가 옆 가게로 달려가 "톰 콜린스 어디 있어?"라고 물으면 바텐더가 미리 만들어둔 이 칵테일을 내놓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영국에서 사용되던 단맛이 강한 올드 톰 진(Old Tom Gin)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름이 "톰" 콜린스가 되었으며, 위스키로 만들면 존 콜린스(John Collins), 보드카로 만들면 보드카 콜린스가 됩니다.

오늘날에는 드라이 진을 주로 사용하며, 레몬의 신선함과 심플 시럽의 부드러운 단맛, 소다수의 청량감이 더위를 식혀주는 여름철 대표 칵테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IBA(국제바텐더협회) 공식 칵테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톰 콜린스 재료

드라이 진
레몬즙
설탕 시럽
탄산수

톰 콜린스 레시피

  1. 하이볼(콜린스) 글라스에 큐브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2. 드라이 진 60ml를 따릅니다.
  3. 신선한 레몬즙 30ml를 더합니다.
  4. 심플 시럽 15ml를 넣고 가볍게 저어 섞습니다.
  5. 차가운 소다수 90ml로 글라스를 채웁니다.
  6. 바 스푼으로 한두 번만 부드럽게 휘저어 탄산을 살립니다.
  7. 레몬 슬라이스와 마라스키노 체리로 장식하여 서빙합니다.

레몬은 갓 짠 즙을 사용해야 향이 살아납니다. 단맛이 부족하다면 시럽을 5ml씩 늘려가며 조절하세요. 가능하다면 올드 톰 진(Old Tom Gin)을 사용하면 더 정통에 가까운 맛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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