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칵테일 - 도수, 레시피, 맛 완벽 가이드
도수 기법 글라스 용량
18.5% BUILD HIGHBALL 170ml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란?

롱아일랜드 아이스티(Long Island Iced Tea)는 보드카, 진, 럼, 테킬라, 트리플 섹 다섯 가지 술을 섞어 만드는 약 22도의 강렬한 칵테일입니다. 이름에 '아이스티'가 들어가지만 실제로 홍차는 전혀 들어가지 않으며, 콜라와 레몬 주스를 더해 마치 아이스티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1970년대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탄생한 이 칵테일은 달콤하고 마시기 쉬운 맛과 달리 알코올 함량이 매우 높아 '악마의 칵테일'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파티나 클럽에서 인기 있는 칵테일이지만, 그 강한 도수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도수

롱아일랜드 아이스티의 도수는 약 22%로 칵테일 중에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보드카, 진, 럼, 테킬라, 트리플 섹 다섯 가지 술이 각각 15ml씩 들어가 총 75ml의 독주가 사용되며, 콜라와 레몬 주스로 희석되어도 여전히 강력합니다. 마가리타(22도)나 코스모폴리탄(24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한 잔의 양이 훨씬 많아 실제 섭취하는 알코올 양은 2~3배에 달합니다. 달콤하고 마시기 쉬운 맛에 속아 빠르게 마시면 금세 취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재료

보드카
드라이 진
화이트 럼
데킬라
쿠앵트로
레몬즙
설탕 시럽
콜라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레시피

  1.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채운다.
  2. 보드카 15ml, 드라이 진 15ml, 화이트 럼 15ml, 데킬라 15ml, 쿠앵트로 15ml, 레몬즙 15ml, 설탕 시럽 20ml를 붓는다.
  3. 가볍게 저어 섞는다.
  4. 콜라를 톱업하여 채운다.

콜라는 부드럽게 부어 층을 무너뜨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지게 하면 더욱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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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맛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는 첫 입에서 콜라의 달콤한 캐러멜 향과 레몬의 상큼한 시트러스가 먼저 느껴지며, 마치 진짜 아이스티를 마시는 듯한 착각을 줍니다. 다섯 가지 술이 섞여 있지만 어느 한 종류의 맛이 튀지 않고 서로 조화를 이루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뒷맛에서 은은하게 알코올의 온기가 느껴지지만, 달콤함이 이를 잘 감싸주어 생각보다 마시기 쉽습니다.

달콤하고 청량한 음료를 좋아하면서 강한 칵테일을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다만 마시기 쉬운 맛에 비해 도수가 매우 높으니,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럼 콕이나 쿠바 리브레를 좋아한다면 롱아일랜드 아이스티의 콜라 베이스 맛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역사

롱아일랜드 아이스티의 기원에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설은 1972년 뉴욕 롱아일랜드의 오크 비치 인(Oak Beach Inn)에서 바텐더 로버트 '로지' 버트(Robert "Rosebud" Butt)가 창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트리플 섹을 포함한 칵테일 경연대회에 참가하면서 이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설은 1920년대 금주법 시대 테네시주에서 '올드 맨 비숍'이라는 인물이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당시 술을 숨기기 위해 아이스티처럼 보이는 칵테일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인데, 역사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어느 쪽이든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는 1980년대 미국 전역의 바와 클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지금도 파티 칵테일의 대명사로 남아 있습니다.